(일문일답) ‘감독 컨디션도 GOOD’ 홍명보 감독, ‘20개월 만에 복귀’ 조규성 향한 당부…“너무 많은 기대 안 했으면” [MK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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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뿐만 아니라 감독의 컨디션도 좋다. 이제 경기력과 결과를 챙기면 된다.
월드컵 개막까지 7개월 앞둔 시점. 홍명보호는 볼리비아와 가나를 차례로 상대한다. 오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첫 번째 친선 경기 후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두 번째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현재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다. 내달 5일 열리는 월드컵 조추점에서 강팀을 만날 확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포트2 진입에 성공해야 한다. 볼리비아와 가나를 상대로 보이지 않은 승점을 두고 결과를 얻어내야 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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