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호 출범' 앞둔 수원삼성, 대대적 선수단 정리...10명 방출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수원 구단은 23일 구단 SNS를 통해 골키퍼 김정훈과 공격수 세라핌, 미드필더 이규성·김상준, 수비수 손호준·레오 등 선수 6명과 결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이기제, 김민우, 황석호, 최영준 등 베테랑 수비수 4명도 팀을 떠난 바 있다. 이로써 총 10명의 선수를 정리했다.
수원 구단은 새 사령탑으로 이정효 전 광주FC 감독을 내정한 상태다. 현재 영국에 머물고 있는 이정효 감독은 귀국하는대로 계약을 마무리하고 정식 사령탑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