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죄다 日-日-日이라니' 꽁꽁 숨어버린 韓 선수들...'포스트 김연아'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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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김채연(경기일반)과 신지아(세화여고), 유영(경희대)이 올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 수확에 실패했다.
지난 19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5-2026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프리 스케이팅에서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은 기술 점수(TES) 65.16점, 예술 점수(PCS) 60.19점을 받아 125.35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기록한 62.24점을 더한 김채연은 총점 187.59점을 받아 최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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