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선수상=잔류?→대구에는 ‘구원자’ 세징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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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공격수 세징야(36)가 지난 21일 통산 7번째 '이달의선수상'을 품었다. 힘겨운 강등 탈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가 ‘이달의선수상=잔류’라는 공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사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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