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잡으러 온 국가대표 수비수 김주성 “히로시마에서 새로운 축구 배우고 있어”···“수비 조직력과 선수 개인 능력 아주 뛰어나” [MK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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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잡으러 온 국가대표 수비수 김주성 “히로시마에서 새로운 축구 배우고 있어”···“수비 조직력과 선수 개인 능력 아주 뛰어나” [MK인터뷰]](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ksports/20251020194507170ubel.jpg)
김주성(24·산프레체 히로시마)이 울산 HD 원정 승리를 다짐했다.
히로시마는 10월 21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울산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히로시마는 올 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2경기에서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 중이다. 히로시마는 울산과 승점 동률인 가운데 다득점에서 1점 앞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울산은 4위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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