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힐스는 기적의 땅’···마지막 홀 샷 이글로 투어 카드 지킨 검버그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 조회
- 목록
본문
[서울경제]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자 이정환 못지않게 화제가 된 선수가 있다. 이글이 아니면 영락없이 퀄리파잉(Q)스쿨로 끌려가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기적의 끝내기 이글로 투어 카드를 유지한 조던 검버그(미국)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