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실력 다 되는 이탈리아에서 온 '특급 루키'...V리그 폭격 준비 완료 [유진형의 현장 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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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고 있는 세트에 잠깐 들어갔기 때문에 존재감을 보여줄 시간이 부족했다. 2세트 15-19로 삼성화재가 지고 있을 때, 이우진은 V리그 첫 번째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한국전력 미들 블로커 신영석 손에 막히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경기 후 김상우 감독도 "지고 있는 세트에 들어갔기 때문에 확실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더 준비시켜 코트 안에서 강한 정신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라며 이우진의 데뷔전에 크게 의미 부여를 하지 않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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