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들도 기성용 이적 스토리 알고 더 뭉치려고 했다” 서울전 결승골 주닝요의 미소···“오늘 승리 주역은 KI” [이근승의 믹스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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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들도 기성용 이적 스토리 알고 더 뭉치려고 했다” 서울전 결승골 주닝요의 미소···“오늘 승리 주역은 KI” [이근승의 믹스트존]](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ksports/20251019001802778ozpv.jpg)
주닝요(27·브라질)가 드디어 터졌다.
포항 스틸러스는 10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33라운드 FC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2-1로 이겼다.
주닝요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9분이었다. 주닝요가 강민준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이 골은 주닝요가 포항 유니폼을 입고 터뜨린 첫 번째 득점이기도 했다.
포항 박태하 감독은 오랜 기다림 끝 결승골로 자신의 이적 첫 골을 터뜨린 주닝요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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