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좌절→창단 첫 파이널 A'... 황선홍, 대전과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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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그는 40년 만에 올림픽 진출 좌절이라는 최악의 기록을 작성하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1년이 지난 후 팀에 사상 첫 파이널 A 진출이라는 기쁨을 안겼고, 이제는 그토록 원하던 아시아 무대 진출권까지 얻기 직전이다. 이 드라마틱한 서사를 작성한 그는 바로 대전의 수장인 황선홍 감독이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30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황선홍 감독이 대전하나싵티즌과 동행을 이어간다"라며 "팀이 강등권의 어려운 시기 부임하여 탁월한 지도력으로 창단 첫 파이널 A 달성 및 현 K리그1 선두권 유지 등, 아시아 명문 구단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구단의 비전 달성에 한층 다가섰다"라고 재계약 이유를 확실하게 밝혔다.
의심의 시선 지운 황선홍 감독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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