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의 신인 히든카드 "정우주와 승부해 보고 싶다"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0.27 15:45 컨텐츠 정보 2 조회 목록 본문 LG 트윈스 신인 외야수 박관우(19)가 "정우주(한화)의 공을 한번 쳐보고 싶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02715003073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