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0배' 솔직히 흔들려, "대한민국, 주장은 사우디 가지 않는다"...새삼 느끼는 대표팀 캡틴, 듀오의 위엄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9 조회
- 목록
본문

일본 '더 월드'는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아흘리로 이적한 2004년생 벨기에 국적 수비수 마테오 담스를 조명했다.
매체는 "담스는 네덜란드 명문 구단에서 사우디 알 아흘리로 적을 옮겼다. 그는 '돈 만이 목적은 아니었다'라고 이야기했지만,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운 사우디 구단은 거액의 연봉을 매력으로 유럽 주요 리그에서 실력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