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전 232기' 가나자와, 우승 뒤엔 '두 한국 여인' 있었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23 조회
- 목록
본문

가나자와는 지난 14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아라초의 오아라이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대회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구와키 시호(일본)와 연장 승부를 펼쳤다. 긴장감 속에 이어진 1차 연장에서 승부를 갈랐고, 마침내 투어 데뷔 8년, 통산 232경기 만에 ‘첫 우승’이라는 꿈같은 순간을 현실로 만들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