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펀치’ 페디·하트, NC 마운드 다시 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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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를 지배했던 에릭 페디와 카일 하트에게 다시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힐 수 있을까.
NC는 2026시즌을 대비한 외국인 투수 구성에 고심하고 있다. 2023·2024시즌 NC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와 카일 하트가 FA 신분으로 시장에 나오면서 NC 복귀 가능성이 거론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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