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11명 발탁’ 3백 플랜A인가요?…이어지는 전술 실험, 홍명보 감독 “얼마나 효과적인지 두고봐야”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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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의 전술 실험은 계속된다. 여전히 플랜A 변경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홍명보 감독은 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브라질, 파라과이와 홈 2연전(10월 A매치)에 나설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소집에 총 11명의 수비수를 불러들였다. 김민재를 비롯해 9월 A매치에 포함됐던 이한범(미트윌란),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박진섭(전북현대), 정상빈(세인트루이스 시티), 이명재, 김문환(이상 대전하나시티즌)이 이름을 올렸다. 부상에서 회복한 조유민(샤르자), U-22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가 오랜만에 대표팀에 승선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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