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전격 거절→깜짝 재계약...살라 후계자는 어떤데? '최악 위기' 리버풀 파격 제안 고려 "대체자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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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이뉴스는 21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리버풀이 최근 부진한 살라를 대체하기 위해 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1월 이적시장에서 추진하고 있다. 세메뇨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초반 8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여름 이적시장 당시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 속에서도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이끄는 본머스에 잔류했지만, 이제 다시 빅클럽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메뇨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영입을 고려했던 선수다.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왼쪽 윙포워드가 필요했던 토트넘은 세메뇨에게 접근했다. 2023~2024시즌 본머스로 이적한 세메뇨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선수다. 폭발적인 파괴력을 지닌 공격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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