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소리?' 김경문 한화 감독, 그렇게 당하고도 "김서현을 5차전 마무리로 쓰겠다"...'신앙'인가, '집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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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가을이 흔들리고 있다.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이 눈앞에서 미끄러졌다. 단 한 경기만 잡으면 됐던 4차전, 김경문 감독은 또다시 김서현을 선택했다. 그리고 결과는,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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