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터뜨린 59호골'... 음바페, '우상' 호날두 기록에 입맞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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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2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세비야와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음바페는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올해 공식전 59호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2013년 호날두가 세운 레알 마드리드 단일 연도 최다골 기록에 나란히 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8분 주드 벨링엄의 선제 결승골과 음바페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1명이 퇴장당해 10명이 뛴 세비야를 2-0으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승점 42를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는 1경기를 덜 치른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43)를 승점 1차로 압박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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