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C 지나 LG에서도 부활 실패? 2년째 1군 '0경기'…FA 공시 명단에는 올랐는데, 국대 사이드암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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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지난 5일 2026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총 30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취득한 가운데, '챔피언' LG에서는 3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눈에 띄는 이름이 있다. 우완 사이드암 불펜 투수 심창민이다. 어느새 4년째 FA를 신청하지 못한 채 자격 유지 상태로 공시 명단에만 이름을 올리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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