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터진 옥태훈, Q스쿨 통과 불씨 살려..노승열 5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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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인자 옥태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셋째 날 한꺼번에 4타를 줄이면서 꺼저 가던 불씨를 살렸다.
옥태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다이스밸리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 2개로 막아 4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번 대회 들어 사흘 만에 처음 언더파 경기를 펼친 옥태훈은 중간합계 1언더파 209타를 기록해 공동 7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하루 만에 무려 53계단이나 상승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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