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서 막 내린 2025시즌…문도엽 "시원섭섭", 케빈 나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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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은 22일 리야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샷 난조로 2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최종일 반등을 노렸지만 오히려 순위가 밀린 채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문도엽에게 2025년은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눈부신 시간이었다.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첫 다승 시즌을 만들어냈고, 꾸준한 퍼포먼스로 성장한 자신을 확인한 해이기도 했다. 그 성과로 내년에는 KPGA 투어와 함께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을 확보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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