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 대이동 바람… K리그 판도 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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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을 마치고 2026시즌을 준비 중인 K리그에 사령탑의 대이동 바람이 분다. 4시즌 만에 K리그1 왕좌에 복귀한 전북 현대가 거스 포옛 감독과 결별한 가운데, 울산 HD, 제주 SK, K리그2의 수원 삼성까지 1, 2부 리그에서 네 팀의 감독 자리가 한꺼번에 공석이 되면서 K리그 지도자들의 연쇄 이동에 관심이 쏠린다.
2023시즌에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2로 강등된 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승격에 실패해 내년에도 K리그2에 머물러야 하는 ‘명문’ 수원 삼성은 최근 광주FC와 결별한 이정효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는 것을 검토 중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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