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황인범→백승호→이동경 줄이탈, ‘월드컵 시즌‘ 홍명보호에게 내려진 부상 경계령…더 철저해야 할 플랜B 구축 [사커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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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축구국가대표팀에 ‘부상주의보’가 내려졌다. 주축 자원들이 줄줄이 전열을 이탈하고 있다. 소집일(10일)까지도 변화가 있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주말 소속팀 경기 도중 다친 중앙미드필더 백승호(28·버밍엄시티), 윙포워드 이동경(28·울산 HD) 대신 같은 포지션의 서민우(27·강원FC), 배준호(22·스토크시티)를 대체 발탁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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