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박고 목숨 바친다’는 각오로 뛰겠다” 오후성의 반성···“코리아컵 결승만 생각했던 것 같아” [이근승의 믹스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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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FC와 대구 FC의 경기. 오후성(26·광주)은 이날 팀이 1-2로 뒤진 후반 6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최경록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오후성이 득점을 터뜨린 건 5월 5일 김천상무와의 홈 경기 이후 처음이다.
오후성은 긴 침묵에서 벗어났지만, 웃지 못했다. 광주가 경기 종료 직전 세징야에게 이날 두 번째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헌납하며 2-3으로 패한 까닭이다.
‘MK스포츠’가 대구전을 마친 오후성과 나눈 이야기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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