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의 성공은 헌신, 태도, 유대감에서 나와” 홍명보 감독 말에 공감한 이재성 “좋은 축구하면 팬들이 찾아주실 것” [MK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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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33·FSV 마인츠 05)이 102번째 A매치에 나선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월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을 치른다.
이재성에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경기다.
이재성은 2015년 3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전에서 A매치에 데뷔했다. 이재성은 이후 대표팀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며 두 차례 월드컵(2018·2022)에 나섰다.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선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첫 16강 진출에 이바지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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