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김민재 이어 카스트로프까지? ‘獨 1티어’ 빌트의 ‘억까’ 또 시작됐다…“월드컵 딜레마, 눈도장 기회 놓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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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에 이어 옌스 카스트로프까지. 독일 매체 ‘빌트’의 ‘억까’가 다시 시작됐다.
카스트로프는 태극마크를 품고 첫 A매치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미국, 멕시코전에서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카스트로프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미드필더 전 지역을 커버할 수 있고 오른쪽 풀백으로도 충분히 뛸 수 있다.
특히 대표팀에서는 터프한 모습을 보여줬고 빠른 전진 플레이를 통해 공수 전환의 속도를 높였다. 이제 손발을 맞췄다는 것을 의심케 할 정도로 적응이 빨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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