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수미·공미’ 개념은 흐릿해졌지만…‘살림꾼’ 황인범-이재성의 가치 더 커졌다→‘북중미 프로젝트’ 홍명보호에 건강히 돌아와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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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은 미국 원정으로 진행한 9월 A매치를 무패(1승1무)로 마무리했다. 주장 손흥민(33·LAFC)이 2경기 연속골을 포함한 2골·1도움을 올린 가운데 2026북중미월드컵 공동개최국인 미국에 2-0 완승을 거뒀고, 멕시코와는 2-2로 비겼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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