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서울 안데르손의 2025년…“섬세함 보완해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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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윙포워드 안데르손(27·브라질)에게 2025년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수원FC 소속이던 올해 초 팀이 연봉 인상과 이적 등의 약속을 지키지 않자 전지훈련 도중 귀국하는 사태를 빚었다. 여름 이적을 조건으로 팀에 남았지만 이적 직전까지 행선지가 대전하나시티즌, 울산 HD, 서울 중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아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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