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래 울산 감독대행이 말하는 소방수로서 책임감…“자신감보단 두려움이 더 컸지만 대화와 노력이 답 아니겠나” [SD 울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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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래 울산 감독대행이 말하는 소방수로서 책임감…“자신감보단 두려움이 더 컸지만 대화와 노력이 답 아니겠나” [SD 울산 인터뷰]](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donga/20251022015713382jnmu.jpg)
노상래 울산 HD 감독대행(54)은 이달 9일 8년만에 프로팀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2017년 시즌 종료 후 전남 드래곤즈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부산 아이파크 코치와 울산 유소년 디렉터직을 역임하며 감독 욕심을 내려놨었다. 그러나 올해 잔류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의 감독대행직을 수락하며 다시 프로팀을 이끌게 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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