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평가’ 박지성 “브라질전 대패? 2002년과는 다르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박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WI 컨벤션 1층 W홀에서 열린 제14회 JS 파운데이션 재능 학생 후원금 전달식 ‘따듯한 사랑의 나눔’ 행사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브라질을 상대로 결과뿐만 아니라 내용으로 무엇을 보여줬는지가 아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