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포메이션? 교황조차 못 바꿔”…’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 승률’ 아모림 감독, 전술 수정 없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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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후벵 아모림 감독이 전술 수정을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첼시와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아모림 감독이 맨유는 위기에 놓여 있다. 실망스러운 시즌 초반 흐름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벤자민 세스코,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등을 영입했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전혀 발전이 없다. 이번 시즌 공식전 첫 5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뒀다. 그마저도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페널티킥 득점을 통해 홈에서 '승격팀' 번리 상대로 기록한 3-2 승리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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