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K리그 2 ‘경남 더비’로 더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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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프로축구 K리그2(2부)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경남 더비’가 열릴 전망이다. 경남FC가 K리그2에 잔류한 가운데, K3 리그(3부) 우승팀 김해FC2008이 프로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면서다. 지역 라이벌전이라는 명분과 함께 승격 기회가 늘어나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전망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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