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vs 문유현 오늘은 못 본다…‘만리장성’ 울린 하윤기 돌아온 kt, 오브라이언트 복귀한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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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최고의 베테랑 가드 김선형, 특급 신인 문유현의 맞대결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은 12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kt와 정관장은 올 시즌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1라운드에선 정관장이 난타전 끝 승리했으나 국가대표 휴식기 직전 열린 2라운드는 kt가 가져갔다.
하락세의 kt, ‘유도훈 매직’의 상승세 정관장. 현재 두 팀의 분위기는 서로 다르지만 그럼에도 체급 높은 팀들의 맞대결인 만큼 기대가 크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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