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뭐했을까?' 유격수를 아쿼로 메워야 하는 KIA의 '참담한' 현실...장기적으론 토종 자원들에게 기회 주는 것이 바람직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2.13 06:45 컨텐츠 정보 24 조회 목록 본문 KIA 타이거즈가 박찬호 공백을 아시아쿼터 선수로 메우기 위한 계획이 자꾸 미뤄지고 있다. 복잡한 내부 사정과 부정적인 여론 때문으로 보인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213044251103 1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