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수출 붐업 코리아 위크' 5개 국내 우수 스포츠기업 참가 지원…'320억 규모' 수출 상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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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은 증강현실(AR) 클라이밍 시스템을 개발한 '아스포즈', 케이팝(K-POP) 체험형 콘텐츠 플랫폼인 '댄스냅(DanceSnap)'을 개발한 '텐시엘', 보행·체형 분석 시스템 개발·제조 기업 '지하이웰', 캠핑·아웃도어 전문 기업 '스노우라인'과 캠핑 아이스 쿨러 제조 전문 기업 '비엔케이 스포츠'와 함께 약 270㎡ 규모의 '케이(K)-스포츠 기업관'을 조성해 국내의 우수한 아이시티(ICT) 융합형 체험 콘텐츠와 아웃도어 장비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기업들은 행사 양일간 총 49건, 약 2100만 달러(302억원) 규모의 1대1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텐시엘'은 일본 현지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J-Bridge'와 '댄스냅(DanceSnap)' 관련 약 10만 달러(1억4400만원)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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