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굿바이 미스터 전북!’ V10 역사 쓴 레전드의 마지막 발걸음…최철순, 30일 서울과 홈 경기서 은퇴식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 조회
- 목록
본문
전북현대의 ‘최투지’ 레전드 최철순이 올 시즌을 끝으로 프로선수로서 은퇴한다.
오는 30일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전을 끝으로 20년간 누비며 땀 흘리며 팀과 함께 쓴 전주성 히스토리에 마침표를 쓴다.
최철순은 지난 2006년 프로 데뷔 후 20년간(상무 임대 포함) 전북현대에서만 활약한 ‘원 클럽맨’ 선수로 팀의 수많은 역사를 함께 쓰고 그 중심에 있었다.
수많은 팬이 최철순을 레전드로 칭하는 이유에는 오랜 시간 전북현대와 함께 한 시간뿐만 아니라 팀과 함께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도 크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