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1차 소집 훈련 현장] 영하 추위 속 배성재표 전술 훈련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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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형식적으로 대충하고 있어. 올해 여태까지 이렇게 한 거야? 정확하고 명확하게 판단을 빨리해야지. 자, 해보자!”
배성재 신임 경남FC 감독의 지시에 따라 선수들이 숨 가쁘게 움직였다. 경남FC 선수단은 시즌을 마친 지 두 달여 만인 지난 10일 1차 소집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 마지막 날인 23일 오전 10시. 함안군 경남FC 클럽하우스 축구장에는 영하 4.5도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밝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조성래 수석코치, 김진용 필드코치 등 새로 합류한 코칭스태프도 눈에 띄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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