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호주에서 걸려온 안세영의 전화…16년 전 스승이 안세영에게 "너를 이길 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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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단식 역사를 쓰고 있는 안세영과 그를 발굴해 성장시킨 옛 스승 최용호 감독이 나란히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오늘(21일) 오후 2025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안세영은 경기상을 수상했습니다.
16년 전 초등학교 1학년 안세영의 재능을 발견하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시킨 옛 스승 최 감독이 지도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안세영은 호주오픈 8강 경기 직전인 한국시간 오늘 오전, 최 감독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축하와 감사를 전했습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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