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체인저’ 최원태 있으매… PO 승부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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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투수 최원태(사진)는 가을만 되면 초라해졌다. 2024시즌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이 18경기 2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1.16에 그쳤을 정도로 큰 경기에 약한 선수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었다. 하지만 자유계약선수(FA)로 삼성의 파란 유니폼을 입은 올 시즌 최원태가 ‘가을 남자’로 거듭나며 팀을 살리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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