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레로가 오타니 무너뜨렸다...토론토, 18이닝 혈투 다음날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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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WS LA다저스와 4차전에서 선발 셰인 비버의 호투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역전 결승 홈런에 힘입어 6-2로 승리했다.
전날 WS 3차전에서 6시간 39분, 연장 18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프레디 프리먼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5-6으로 패했던 토론토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전날 혈투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양 팀은 다시 그라운드에서 만났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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