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모재현이 말하는 ‘우상향하는 인생’…“궁극적 목표는 (조)규성이와 대표팀 동반 승선” [사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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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윙포워드 모재현(29)은 2017년 프로 데뷔 후 꾸준히 목표들을 이뤄냈다. 수원FC, FC안양, 경남FC, 김천 상무를 거치는 동안 K리그2를 넘어 K리그1에 완전히 자리잡았다. 올해 7월엔 축구국가대표팀에도 발탁돼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연령별 대표 이력이 전무했고 이제야 K리그1 2년차인 사실을 고려하면 인상적인 성장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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