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북중미WC…홍명보호, 10월 브라질 이어 11월엔 '세계최강' 아르헨티나? 손흥민vs메시 성사 "유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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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0월 FIFA A매치 기간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통해 브라질(10일·서울월드컵경기장), 파라과이(14일·서울월드컵경기장)와 차례로 격돌한다. 단순한 평가전을 넘어, 월드컵 본선을 앞둔 대표팀의 경쟁력을 가늠할 무대가 될 전망이다.
11월에도 굵직한 일정이 이어진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볼리비아전을 확정했다. FIFA 랭킹 78위 볼리비아는 최근 남미 예선 최종전에서 브라질을 1-0으로 꺾으며 대륙간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낸 강팀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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