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4관왕' 폰세, 美 '30조 재벌 구단주'와 손 잡나?...'가성비 끝판왕 FA'에 과거 인연까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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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의 소식을 다루는 미국 '라이징애플'은 2일(한국시간) "메츠가 17승 투수 폰세를 영입할 수 있다"며 "그를 잘 아는 데이비드 스턴스가 이미 밀워키 브루어스 시절부터 인연이 있다"고 전했다.
스턴스는 현재 메츠 야구 부문 사장으로, 과거 밀워키 단장 보좌로 재임하던 2015년 드래프트에서 폰세가 팀에 지명될 당시 구단에 있었다. 2019년에는 우완 조던 라일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폰세를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보낸 인물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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