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슈팅 19개 퍼붓고도 0-0…이강인은 끝내 벤치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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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19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득점에 실패하며 아틀레틱 클루브와 0-0으로 비겼다. 이날 이강인은 답답한 경기 흐름 속에서도 교체 투입 기회를 얻지 못한 채 90분을 벤치에서 지켜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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