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NFS’ 외쳤는데…이강인 포기하지 않은 AV, 아시아 최고 재능을 향한 EPL 관심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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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는 ‘NFS(Not for Sale·판매 불가)’를 외쳤지만 빅 클럽들의 관심은 식지 않고 있다. 유럽축구 겨울 선수이적시장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강인을 둘러싼 이적 루머가 다시 등장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가 차기 행선지로 떠올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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