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폰세는 KBO 리그에 '최적', 제2의 하트 될 수도...피치클록, ABS, 내구성 문제, 큰 계약 힘들고 성공 확률도 높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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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는 2025시즌 KBO 리그를 장악했다. 정규시즌 29경기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 승률 0.944를 기록하며, 다승·승률·평균자책점·탈삼진 4관왕을 달성했다. 류현진 이후 보기 드문 성적이며, 덕분에 그는 유력한 MVP 후보로 떠올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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