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향하는 황유민,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세계 30위 이내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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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대장’ 황유민(22)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향하는 황유민은 국내 무대 활동 선수 중 유일하게 30위 안에 들면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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