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여자부 대회도 외인·초청팀 제외...그런데 정상 개최? [공식발표]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05 조회
- 목록
본문
KOVO컵 여자부 대회도 남자부에 이어 외인선수와 초청팀을 제외하고 국내선수로만 치러진다.
한국배구연맹은 16일 “국제배구연맹(FIVB)의 승인을 받아 9월 21일부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를 정상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배구연맹(FIVB)에서 한국은 이번 여자부 세계선수권대회 미참가국임으로 이번 컵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을 승인, 국내 선수들은 대표팀을 포함한 전원이 출전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아시아쿼터 선수는 세계선수권 출전국의 선수 엔트리(예비 선수 포함)에 포함된 선수를 제외하고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받은 후 이번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는 승인을 받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