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사상 첫 ‘장외 신인왕’ 나오나?…김민솔, 신인상 1위와 단 84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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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한 타율 1위를 ‘장외(場外) 타격왕’이라 부른다.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타석이 적어 순위표에 오를 수 없는 타격 1위를 말한다. 비슷한 의미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사상 처음으로 ‘장외 신인왕’이 탄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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