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told] 인천 유나이티드는 어떻게 K리그2 왕좌의 올랐나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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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told] 인천 유나이티드는 어떻게 K리그2 왕좌의 올랐나 ③](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fourfourtwo/20251030182113791pgaw.jpg)
[포포투=이종관]
무고사, 제르소, 이명주 등 핵심 자원들을 지키고 2024시즌 K리그1 감독상에 빛나는 윤정환 감독을 선임한 인천 유나이티드. 시즌 내내 이들의 우승을 위협한 것은 선수단 이탈이었다. 올 시즌 인천은 수많은 부상, 대표팀 차출 등의 이슈로 제대로 된 스쿼드를 갖추지 못한 채 대부분의 경기를 치러야 했다.
시작은 ‘신입생’ 이동률의 부상부터였다. 이동률은 지난 부천FC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며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측면 자원인 이동률의 부상으로 제르소, 바로우 등 주전급 자원들이 완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고, 시즌 중후반엔 자잘한 부상에 시달리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중원의 핵심이었던 민경현의 군 입대도 변수였다. 전반기까지 윤정환 감독 체제에서 미드필더의 중심으로 활약한 민경현이 김천 상무로 입대하며 공백이 생겼다. 이 공백을 문지환으로 메우려 했으나 김포FC와의 18라운드 경기에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아웃’이 되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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