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떠나는 린가드 “경기장 환경 개선-심판 발전 필요”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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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멜버른시티(호주)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6차전이 열린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전반 31분 서울 공격수 린가드(잉글랜드)는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댄스를 추며 자축했다. 올 시즌 한국 프로축구 K리그1(1부) 경기에서 흥겨운 댄스 세리머니로 화제를 모았던 린가드는 서울 유니폼을 입고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도 팬들을 즐겁게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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